시사저널

STARTUP SHOWCASE 100

스타트업이 글로벌 성장엔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들은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최근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개방형 혁신) 이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100개 스타트업들을 선정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창업네트워킹 기관의 자문을 받아
각 분야에서 주목받는 잠재력 가득한 스타트업을 살펴보았습니다.

STARTUP SHOWCASE 100

스타트업이 글로벌 성장엔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들은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최근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개방형 혁신) 이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100개 스타트업들을 선정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창업네트워킹 기관의 자문을 받아
각 분야에서 주목받는 잠재력 가득한 스타트업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래로

1

유니콘 스타트업, ‘잠재성’을 키워라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창업 열풍이 다시 불어온다. 초기 창업기업을 뜻하는 ‘스타트업’은 신기술과 일자리를 창출해 낸다는 측면에서 향후 경제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손꼽힌다. 민·관 모두 차기 산업을 이끄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를 찾기 위해 분주한 이유다.

해외에서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등 유망기술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판이 커지고 있다. 앞서 구글, 아마존, 우버, 테슬라 등 내로라하는 해외 기업들은 모두 스타트업에서 출발했다. 이 기업들이 또 다시 스타트업 생태계를 살피며 차기 ‘구글’을 찾는 중이다. 미국 실리콘밸리가 가진 스타트업 생태계 평가액은 2640억 달러(약 301조원)로, 약 1만 2000개 이상 스타트업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스타트업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수준이다. 하지만 단기간 성장을 이뤘다는 점에선 이견이 없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법인회사는 9만6000개였다. 5년 전보다 3만 개 이상 급증한 것이다.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 규모는 2조1503억원으로, 총 1191개 기업에 투자를 했다. 신규 벤처펀드 조성금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벤처 투자에 관한 그래프
  1. 2012년 12333억원 688개
  2. 2013년 13845억원 755개
  3. 2014년 16393억원 901개
  4. 2015년 20858억원 1045개
  5. 2016년 21503억원 1191개
  6. 2017년 상반기 벤처투자 규모 9926억원 전년동기비 1.8% 증가

국내 스타트업이 진출한 분야도 다양하다. 핀테크(Fintech), 헬스케어, 이커머스, 콘텐츠, SNS, 게임 등 스타트업이 진출할 수 있는 시장은 아주 넓다. 사업 영역으로 분류한다면 소셜벤처, 인공지능(AI), 하드웨어 분야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에만 존재하는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서비스) 스타트업들도 2년 전부터 급격하게 성장하는 추세다. 특히 O2O와 이커머스 분야는 2~3년 새 창업가들이 몰려드는 분야다.

그러나 여기서 ‘유망주’ 이름표를 떼고 유니콘 기업이 된 스타트업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유니콘은 우리가 아는 신화 속 동물이 아닌, 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성장한 기업을 의미한다. 네이버나 카카오, 옐로모바일 등이 대표적인 유니콘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이다. 아직 그 뒤를 잇는 스타트업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상태다.

이기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이사는 “잠재성을 인정받아 시드투자를 유치했던 스타트업도 3~4년 후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도 한다”며 “다크호스라고 불리는 스타트업들은 추입마다. 추입마는 먼저 달리는 선행마를 따라가다가 마지막에 달리는 말이다. 추입마는 받쳐주는 힘이 없으면 안 된다. 스타트업도 잘 개발했다가 후반 단계에 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이 성장하지 못하면 당연히 글로벌 경쟁력 저하도 불가피해진다. 해외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어내지 못한다면, 해외 투자도 받을 수 없게 된다. 최근 1년간 투자받은 스타트업 중 누적 투자액 상위 100개 업체를 살펴봐도 한국은 전무하다. 좋은 기술이 있더라도 대규모 해외 투자를 받지 못하는 스타트업이 많은 게 현실이다.

최근 1년간 투자받은 스타트업 중 누적 투자액 상위 100개 업체 국적
  1. 미국 56%
  2. 중국 24%
  3. 영국 6%
  4. 독일 3%
  5. 기타 11%
  6. 한국 0%

올해 3월 미국 스타트업 연구기관 ‘스타트업 게놈 프로젝트’가 발표한 ‘2017 스타트업 생태계 랭킹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인도·중국의 4개 도시가 순위권에 들었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는 스타트업 성과와 투자금 모금 용이성, 투자자 경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3위는 미국 실리콘밸리, 뉴욕, 영국 런던이 차지했다. 그러나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상위 20위권에 포함되지 않았다.

보고서는 대한민국 서울 스타트업 생태계 약점으로 시장 도달을 꼽았다. 글로벌 시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 낮다는 의미다. 외국 고객의 비율도 14%로 글로벌 평균 23%보다 훨씬 낮았다. 아시아 지역 외 다른 해외 지역 고객 비율은 8%에 그쳤다. 해외 스타트업 시장과 연결되는 글로벌 연결성도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게 보고서의 분석이다. 국내 스타트업 대부분이 내수 시장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선순환 위해 ‘데스밸리’ 필요하다…인력‧교육 등이 ‘유니콘’ 만드는 방법

스타트업이 만나는 죽음의 계곡도 문제다. 일명 데스밸리(Death Balley)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창업 3~7년 차 제품 상용화 단계에서 수익을 내지 못해 도태되는 것을 뜻한다. 이 단계를 넘지 못하면 스타트업은 더는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속된 말로 ‘망하게’ 된다. 데스밸리에 부딪힌 스타트업들은 주식상장이나 대기업 인수합병(M&A)같은 투자금회수(IPO) 단계까지 갈 수 조차 없다. 데스밸리를 건너지 못하는 스타트업이 급증한다는 건 생태계에 문제가 있다는 방증이다.

그러나 데스밸리가 마냥 나쁜 현상이라고 규정할 수는 없다. 기업은 자본주의 시장에 따라 움직인다. 스타트업이 만든 서비스나 상품이 외면당한다면 그 흐름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생태계에 ‘탄생’과 ‘죽음’이 존재하듯, 데스밸리를 거치면서 걸러진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 건강해진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김영덕 롯데액셀러레이터 상무는 “데스밸리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좋지 않은 현상으로 규정해선 안 된다. 오히려 데스밸리를 맞이해 사장돼야 할 기업이 살아나도록 지원하는 게 유니콘 스타트업을 막는 길”이라며 “시장성과 전망성이 없는 기업에 불필요한 투자나 지원이 흘러간다면 그만큼 커야 하는 기업들에게 돌아가는 지원이 더 적어진다. 무작정 데스밸리를 넘기기 위해 정부나 민간협회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늘 동전의 양면을 봐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김 상무는 이어 “우리나라 창업생태계가 원활하지 않으니 무작정 보완해 주자는 것은 잘못된 접근방식”이라며 “물론 데스밸리를 극복하는 걸 도와줘야 할 만큼, 가치있는 5% 기업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스타트업들을 냉정하고 예리하게 선정하는 기준을 만들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유니콘 스타트업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창업 교육 및 인력 유치가 중요하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창업 현장에서 일했던 전문가들이 단계별로 후배 스타트업을 교육하고 전문적인 멘토링을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선상에서 역량있는 인재 유입 시스템이 원활하게 구축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 상무는 “창업자들은 위기를 맞을 때 해결할 수 있는 경험이나 안목이 부족하다. 데스밸리를 겪더라도 성장 모멘텀을 만들 때 해결할 수 있는 인재 풀(Pool)이 마련돼야 한다. 인재들이 내리막길을 걷는 기업에 고여있지 않고 움직여주는 것도 일종의 조직 선순환”이라며 “또 전문 멘토링을 통해 경영 노하우를 전달받는다면 스타트업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된다. 교육과 인재야말로 고비를 넘기고 유니콘 스타트업을 성장하는 길”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스타트업들이 자체적으로 넓은 시장을 지향해야 한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다르게 국내 스타트업들은 한정된 시장에만 집중하고 있다.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크기 위해선 시장을 넓게 보고, 전략적 제휴를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정부 지원’에만 집중해선 안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다.

정재호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 이사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어느 정도 조성돼 있다. 시장, 정부 지원보다는 스타트업들이 큰 시장을 지향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는 사업 타깃이나 사업 아이템들이 너무 한정적이다.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하는 사업들은 무척 넓은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고 밝혔다.

정 이사는 또 “큰 시장에 적합한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선 연합, 즉 전략적 제휴가 중요하다. 실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한다. 기업이나 전문기관, 스타트업끼리 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움직여야 한다”며 “일단 스타트업 자체 강점을 파악하고 그 리소스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스타트업 현직 창업자들도 ‘묻지마 지원’ 정책을 바라지 않는다. 스타트업 산업이 정치적 이익에 사용되길 바라지도 않는다. 그들은 정부와 대기업,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O2O, 핀테크, 헬스케어 등 주요 산업들이 정부 규제를 넘지 못해 사업 방향을 우회하는 추세다. 한 주류 배송 스타트업은 창업가들은 모든 규제가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필요한 규제는 남겨놓더라도, 사업을 뒷받침해줄 현실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직 창업 3년차인 심상민 호갱노노 대표는 “사업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법과 규제에 마주치게 된다. 부동산 같은 경우에도 임대법, 공인중개사법이 다 모여 있다. 스타트업 입장에선 힘들지만 물론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스타트업 업계의 이야기를 잘 듣고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오랜 기간 여행 공유경제 플랫폼을 제공해온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과거와 달리 지금은 스타트업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정부부처가 나서는 편이다. 공청회를 여는 등 소통 기회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STARTUP 100
핀테크
비바리퍼블리카

비바리퍼블리카

간편송금앱 ‘토스’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핀테크
파운트

파운트

로보어드바이저(Robot+Advisor) 기술을 활용해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

핀테크
테라펀딩

테라펀딩

부동산 P2P 금융 스타트업. 건축주와 개인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핀테크
8퍼센트

8퍼센트

중금리 대출 상품 시장을 연 P2P 금융대출 플랫폼

핀테크
렌딧

렌딧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 분산투자 추천 시스템을 제공하는 P2P 개인신용대출 플랫폼 스타트업

핀테크
소다크루

소다크루

온라인 해외송금 서비스 ‘소다트랜스퍼’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핀테크
밸런스히어로

밸런스히어로

모바일 통신과 데이터를 확인하는 ‘트루밸런스’ 앱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핀테크
레드벨벳벤처스

레드벨벳벤처스

보험통합관리앱 ‘보맵’을 개발·운영중인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핀테크
빗썸

빗썸

국내 비트코인 거래시장의 70%를 점유하는 가상화폐 거래소

핀테크
뉴지스탁

뉴지스탁

자체 채널로 개인투자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 스타트업

헬스케어
눔

모바일 건강관리 앱 ‘눔코치’를 개발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헬스케어
닥터다이어리

닥터다이어리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 혈당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헬스케어
네오펙트

네오펙트

재활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스타트업

헬스케어
힐세리온

힐세리온

무선 휴대용 초음파진단기기를 제조하는 스타트업

헬스케어
서지컬마인드

서지컬마인드

의사들이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수술을 훈련할 수 있는 수술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헬스케어
쓰리빌리언(3Billion)

쓰리빌리언(3Billion)

세계 최초로 유전체 희귀질환 분석 서비스에 뛰어든 스타트업

헬스케어
제노플랜

제노플랜

유전자 분석 정보를 이용해 개인 맞춤형 헬스·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헬스케어
모바일닥터

모바일닥터

소아체온 관리 앱 ‘열나요’를 운영 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헬스케어
휴이노

휴이노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스타트업

헬스케어
오비츠

오비츠

개발도상국 저소득층의 안과 질환 문제 해결을 위한 초소형 검안기 ‘아이프로파일러’ 개발

이커머스
미미박스

미미박스

국내 최대 뷰티 커머스

이커머스
크로키닷컴

크로키닷컴

온라인 여성 쇼핑몰의 모든 상품을 큐레이팅해주는 의류 빅데이터 기반 쇼핑플랫폼 ‘지그재그’ 운영

이커머스
29cm

29cm

국내 패션 디자이너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취급하는 온라인 편집샵

이커머스
링크샵스

링크샵스

동대문 5000여개 상점, 약 40만개 상품 온라인 구매 대행 서비스

이커머스
당근마켓

당근마켓

'당신 근처 마켓'이라는 의미의 모바일 중고거래 플랫폼

이커머스
비투링크

비투링크

한국 화장품 등 K-뷰티 브랜드들을 해외로 유통하는 스타트업

이커머스
퍼블로그

퍼블로그

전문기술 기반 사진인화 및 다양한 포토 상품 제작 스타트업.

이커머스
미트박스

미트박스

B2B 축산물 중개 플랫폼

이커머스
스내피

스내피

수백개의 해외쇼핑몰에서 직접 상품을 보고 한 카트에 담아 통합결제 하는 해외직구 앱

이커머스
스포카

스포카

프랜차이즈 및 중소기업에 전화번호로 포인트를 적립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O2O서비스
호갱노노

호갱노노

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O2O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O2O서비스
벅시

벅시

저렴한 요금으로 공항 운송 카쉐어링 O2O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O2O서비스
풀러스

풀러스

카풀 매칭 모바일 앱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O2O서비스
플라이앤컴퍼니

플라이앤컴퍼니

맛집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플라이’를 개발한 2세대 푸드테크 업체

O2O서비스
미소

미소

가사도우미 서비스부터 이사·입주 청소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홈클리닝 O2O 스타트업

O2O서비스
브리치

브리치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 입점시켜 온오프라인을 연결시키는 패션 O2O 스타트업

O2O서비스
비브로스

비브로스

모바일 병원 찾기 서비스 ‘똑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O2O서비스
유아더디자이너

유아더디자이너

맞춤 수제화를 제작하고 배송해주는 ‘맨솔’ 서비스를 운영

O2O서비스
꾸까

꾸까

꽃을 정기배송해주는 화훼 O2O스타트업

O2O서비스
워시온

워시온

세탁물 수거 배달을 해주는 O2O 스타트업

인공지능
루닛

루닛

엑스레이 의료영상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암을 분석·진단하는 서비스를 개발

인공지능
머니브레인

머니브레인

대화를 통해 학습하는 인공지능 챗봇 플랫폼 스타트업

인공지능
컴퍼니A

컴퍼니AI

딥러닝 알고리즘과 기계 독해, 자연어 이해 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

인공지능
스켈터랩스

스켈터랩스

AI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활용해 생활 영역에 필요한 신기술과 서비스를 개발

인공지능
뷰노

뷰노

자체개발한 딥러닝 엔진 ‘뷰노넷’을 활용해 의료 데이터 분석 플랫폼 뷰노메드 제공

인공지능
플런티

플런티

대화형 인공지능을 위한 자연어이해기술, 대화관리기술 보유

인공지능
마인즈랩

마인즈랩

‘마음에이아이’라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

인공지능
딥벨리데이션

딥벨리데이션

딥러닝 기술을 포함해 데이터 관련 프로젝트를 진항하는 AI기반 스타트업

인공지능
스탠다임

스탠다임

신약 개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킨 스타트업

인공지능
비트루브

비트루브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해 학생 학습 패턴을 분석하는 AI에듀테크 스타트업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이놈들연구소

이놈들연구소

손끝으로 통화할 수 있는 스마트 스트랩 ‘시그널(SGNL)' 개발사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닷 Dot

닷 Dot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스마트시계 ‘닷 워치’를 만든 스타트업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어웨어

어웨어

온도, 습도, 미세먼지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IoT 실내공기 측정기 개발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모픽

모픽

특별한 장치없이 모바일기기로 3D영상을 구현하는 삼성 C-lab출신 스타트업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더 알파랩스

더 알파랩스

일반 웨어러블 기기보다 더 가벼운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라스 '알파글라스‘를 개발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더웨이브톡

더웨이브톡

물 속 박테리아 등 오염된 이물질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연동 센서 개발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인코어드

인코어드

일본 소프트뱅크가 출자한 에너지데이터 분석 플랫폼 ‘에너톡’ 개발 스타트업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로쿱

로쿱

기존 제품과 다른 설계방식으로 만들어진 3D 프린터 ‘로쿱Y' 개발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아이오

아이오

전등 스위치를 대신 눌러주는 스마트홈 기기 ‘스위처’를 제작한 스타트업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엔씽

엔씽

농업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스마트화분 ‘플랜티’를 개발한 스타트업

콘텐츠
72초

72초

72초tv 등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콘텐츠 스타트업

콘텐츠
트레저헌터

트레저헌터

상반기 150억원 투자를 유치한 MCN(다중채널네트워크) 크리에이어 스타트업

콘텐츠
레진코믹스

레진코믹스

국내 처음으로 웹툰 시장 유료화를 실시한 온라인 웹툰 플랫폼

콘텐츠
리디북스

리디북스

1억 7500만권 다운로드 수를 돌파한 스마트폰 기반 전자책 서비스 스타트업

콘텐츠
스마트스터디

스마트스터디

글로벌 캐릭터 핑크퐁을 만든 유아·아동 교육 콘텐츠 스타트업

콘텐츠
쿨잼컴퍼니

쿨잼컴퍼니

허밍만으로도 누구나 작곡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모바일 앱 ‘험온’ 개발사

콘텐츠
500 videos

500 videos

1000여개 그래픽 비디오 템플릿으로 자신만의 비디오 명함을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 스타트업

콘텐츠
망고플레이트

망고플레이트

2013년 출시된 맛집검색 및 추천 앱으로, 빅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를 제공

콘텐츠
메이크어스

메이크어스

‘딩고 스튜디오’ 운영사로 모바일과 소셜미디어에 적합한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

콘텐츠
닷페이스

닷페이스

자체 홈페이지와 SNS에 정치·사회 콘텐츠를 생산하는 미디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팀블라인드

팀블라인드

1만개 이상의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들이 익명으로 대화할 수 있는 커뮤니티

미디어 플랫폼
토스랩

토스랩

업무용 메신저 잔디를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와디즈

와디즈

아이디어 상품을 비롯해 영화, 콘텐츠까지 다방면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미디어 플랫폼
버즈빌

버즈빌

잠금화면에 광고를 띄우는 앱 ‘허니스크린’을 서비스

미디어 플랫폼
사운들리

사운들리

소리를 통해 앱과 오프라인을 연결시켜 서비스를 제공

미디어 플랫폼
비트윈

비트윈

커플 전용 앱인 비트윈은 기념일 서비스, 둘만의 앨범, 채팅 등을 지원

미디어 플랫폼
스타일쉐어

스타일쉐어

패션 콘텐츠에 특화된 SNS

미디어 플랫폼
빙글

빙글

관심사가 같은 사람끼리 모여 정보를 공유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토종 SNS

미디어 플랫폼
플리토

플리토

현재 누적 번역 요청은 3000만건을 넘어선 통합 번역 플랫폼

미디어 플랫폼
드라마앤컴퍼니

드라마앤컴퍼니

명함 사진을 찍기만 하면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앱

게임
플레이하드

플레이하드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인디게임 ‘레드브로즈:붉은두건용병단’ 개발 스타트업

게임
브이투알

브이투알

경영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창업전쟁’을 개발해 136개국에 서비스하는 게임 스타트업

게임
베이글코드

베이글코드

소셜카지노 게임 ‘베가스파티를 개발해 미국 퍼블리셔 빅피시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기업

게임
티노게임즈

티노게임즈

실시간 전략 대전 모바일 게임 ‘마제스티아’를 만든 게임 스타트업. 유나이트 서울 2017 참여

게임
키위웍스

키위웍스

인기 멀티엔딩 RPG(역할수행게임) ‘마녀의샘3’를 만든 인디 게임 개발사

게임
아이들상상공장

아이들상상공장

누적 다운로드 수 2000만건을 기록한 인디게임 ‘어비스리움’을 만든 스타트업

게임
카본아이드

카본아이드

중국 텐센트에 100억원을 투자받고 모바일 퍼즐 게임 ‘나이츠폴’을 개발한 개발사

게임
버프스튜디오

버프스튜디오

모바일 게임 ‘용사는진행중’으로 유명세를 탄 스타트업. ‘마이오아시스’, ‘핑거다트’ 등 신작 출시 중

게임
GPM

GPM

실내 테마파크 ‘몬스터VR'을 유치한 가상현실(VR) 게임 서비스 플랫폼 개발사

게임
시프트업

시프트업

넥스트플로어와 공동개발한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차일드’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는 게임 스타트업.

STARTUP 100
1비바리퍼블리카
2파운트
3테라펀딩
48퍼센트
5렌딧
6소다크루
7밸런스히어로
8레드벨벳벤처스
9빗썸
10뉴지스탁
11
12닥터다이어리
13네오펙트
14힐세리온
15서지컬마인드
16쓰리빌리언(3Billion)
17제노플랜
18모바일닥터
19휴이노
20오비츠
21미미박스
22크로키닷컴
2329cm
24링크샵스
25당근마켓
26비투링크
27퍼블로그
28미트박스
29스내피
30스포카
31호갱노노
32벅시
33풀러스
34플라이앤컴퍼니
35미소
36브리치
37비브로스
38유아더디자이너
39꾸까
40워시온
41루닛
42머니브레인
43컴퍼니A
44스켈터랩스
45뷰노
46플런티
47마인즈랩
48딥벨리데이션
49스탠다임
50비트루브
51이놈들연구소
52닷 Dot
53어웨어
54모픽
55더 알파랩스
56더웨이브톡
57인코어드
58로쿱
59아이오
60엔씽
6172초
62트레저헌터
63레진코믹스
64리디북스
65스마트스터디
66쿨잼컴퍼니
67500 videos
68망고플레이트
69메이크어스
70닷페이스
71팀블라인드
72토스랩
73와디즈
74버즈빌
75사운들리
76비트윈
77스타일쉐어
78빙글
79플리토
80드라마앤컴퍼니
81플레이하드
82브이투알
83베이글코드
84티노게임즈
85키위웍스
86아이들상상공장
87카본아이드
88버프스튜디오
89GPM
90시프트업
91마이리얼트립
92바이맘
93트리플래닛
94루트임팩트
95째깍악어
96어반비즈
97리니어블
98룬랩
99노을
100두손컴퍼니